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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SF

소개

Joseph · GSF, 니혼바시 거주

공적 프로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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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혼바시,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

저는 Joseph이고, GSF(Good Samaritan Frontier) 라는 이름으로 이 블로그를 운영합니다. 도쿄 한복판, 니혼바시에는 도로원표(道路元標)가 놓여 있습니다. 일본의 모든 길이 시작되고 돌아오는 한 점입니다. 저는 일본인 아내와 함께 이 동네에 살고, 아침이면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결과 오래된 석조 난간을 지나 하루를 엽니다.

어떤 일도 한 점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. 그래서 이 블로그의 시선 역시, 도로원표 옆에서 잠시 멈춰 선 사람의 것이고자 합니다. 제가 스스로에게 반복해 들려주는 말은 변화와 진보입니다. 머무름을 두려워하지 않되, 같은 자리로 되돌아오지는 않으려 합니다.


걸어온 길

한국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, 금융권에서 한 시절을 보냈습니다. 숫자 너머의 현실이 궁금해져 퇴사한 뒤로는 부동산과 투자를 본업으로 삼았습니다. 한쪽 발을 두 나라에 담그고 시장을 읽는 일은, 생각보다 더 자주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.

저는 “따뜻한 투자” 라는 말을 자주 떠올립니다. 투자는 결국 숫자의 계산이지만, 그 안을 채우는 것은 사람과 장소, 시간의 결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. 도쿄라는 무대에서 한국인의 시선과 일본의 일상을 동시에 살아가는 일은, 그 온도의 결을 조금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


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것

네 개의 축으로 기록합니다.

이윤과 목적(profit and purpose)을 함께 생각하는 시각으로 글을 작성하고, 가치 있는 글로 기록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.


읽는 분께 드리는 약속과 면책

이곳의 모든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라 한 투자자의 관찰과 기록 입니다. 수치와 링크는 원문을 그대로 보존하고, 통계·법령·세무 정보는 가능한 한 1차 공식 출처 두 건 이상을 함께 표기합니다. 투자 결정은 반드시 독자 본인의 책임 아래 이루어져야 하며, 개별 상황은 전문가의 자문과 공식 기관의 확인을 거치시기를 권합니다.

도쿄 니혼바시에서, 투자자의 눈으로 기록합니다.